군산 관내 판재 전문 제조회사 ㈜세아씨엠이 여름철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삼계닭 밀키트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와 중복을 앞두고 영양 관리가 어려운 독거노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아씨엠 봉사단과 군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개별 포장된 삼계닭 밀키트를 지역 내 독거노인 120가정에 전달했다.
삼계닭 120마리와 부재료 등 밀키트 제작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세아씨엠이 후원한 100만 원으로 마련됐다.
황성덕 관장은 “㈜세아씨엠 봉사단은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 협력해 주민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아씨엠 봉사단 관계자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