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안전한 소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합 지원 시스템인 ‘119 파트너십’이 본격 운영된다.
119 파트너십은 기존의 단순 소방 점검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인·허가부터 사후관리까지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군산소방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원스톱 119 지원단’을 가동한다.
지원단은 ▲성능 위주 설계 사전 검토 ▲기업 민원 해결을 위한 맞춤형 방안 마련 ▲현장 중심의 불합리한 규제 발굴과 개선 등 기업의 경영 걸림돌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복잡한 행정 절차를 단일화함으로써 기업들이 겪는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인·허가 초기 단계부터 사전 협의 창구를 개방하고 기업 관계자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한다.
민원 담당자와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안전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방 관련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모바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원스톱 군산소방’ 1대1 채팅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업은 실시간 상담을 통해 소방 민원과 관련한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친(親)기업적 소방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