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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경제적 이슈에 민감

군산시가 시민의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1년 제4회 군산시 사회조사’에서 시민들이 경제적 이슈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2-22 09:35: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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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시민의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1년 제4회 군산시 사회조사’에서 시민들이 경제적 이슈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제4회 군산시 사회조사는 표본 1000가구 내 만 15세 이상 2160여명을 대상으로 기본 사항, 사회참여, 문화와 여가, 복지, 노동, 소득과 소비, 지역, 삶의 질 만족도 등 8개 부문 60항목에 대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통계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의 표본 오차 한계는 95% 신뢰수준에 ±3.0%p(가구기준)이다.
이번에 발표한 2011년 제4회 군산시 사회조사 결과의 특징은 사교육비 지출, 소득 등 경제적 이슈에 대해서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반면 민원서비스 이용과 쓰레기처리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고 문화예술·스포츠관람 등 여가 활동은 증가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지난 1년 동안 지역문화예술체육행사를 군산에서 직접 참여한 경험이 있는 시민은 39.2%로, 참여자의 37.2%가 행사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보통’ 50.8%, ‘불만족’ 11.9%로 나타났다.
지역문화예술체육행사 중 군산새만금축제가 47.5%로 참여율이 가장 높았으며, 수산물축제(39.6%), 군산세계철새축제(30.1%) 순으로 조사됐고 지난 1년 동안 공연, 전시 및 스포츠를 한 번이라도 관람한 사람은 5세 이상 인구의 44.7%로 2009년 41.1%보다 3.6%p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직업, 교육, 재산 등을 고려한 사회경제적 지위에 대한 계층의식은 56.5%가‘중간층’이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하층’이 43.0%, ‘상층’은 겨우 0.5%로 나타났다.
3년 전(2008년) 대비 생활여건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생활여건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비율은 35.3%로, 각 부문별로는 보건의료서비스 38.7%, 문화․여가생활향유여건 31.0%, 사회보장제도 30.5% 순으로 ‘좋아졌다’고 생각했다.
향후 필요하거나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공공시설은 보건의료시설이 23.6%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사회복지시설(18.9%) , 공원/유원지(11.8%)」순으로 나타났다.
또 향후 필요하거나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복지서비스는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 서비스가 38.7%로 가장 많고, 다음은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서비스(21.1%), 아동 양육지원 및 돌봄 서비스(15.6%) 등으로 조사됐다.
또한 60세 이상 노인 10명 중 7.2명이 자녀와 함께 살고 있지 않고 경제적인 어려움을(41.7%)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으며, 노인들이 앞으로 가장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는 건강검진(32.2%)과 가사서비스(19.0%)였다.
15세 이상 인구가 직업을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은 수입(37.7%), 안정성(32.2%), 적성·흥미(10.4%)로 나타났으며, 15~19세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국가기관(26.2%)과 공기업(공사)(24.7%)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취업활동에 대해 여성이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83.5%이고 가정 일에 관계없이 계속 취업을 원하는 것으로(49.2%) 나타났으며, 여성 취업활동 시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는 육아부담 41.4%이 지적됐다.
소득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 45.2%, ‘불만족’ 36.5%, ‘만족’ 18.2%로 조사됐고, 초‧중‧고 재(휴)학생이 있는 가구 중 사교육비 지출이 ‘있다’고 응답한 가구는 89.7%로, 지출 금액은 50~60만원(21.1%), 30~40만원(14.8%), 20~30만원(14.5%), 80만원 이상(13.2%)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군산시정에 대해서는 대부분 ‘보통’수준으로 만족하고 있으며, 만족도는 환경분야(18.0%)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문화분야(15.1%), 경제분야(14.6%) 순으로 나타났다.
생활폐기물 등 쓰레기처리에 대해서는 10명 중 4명이 만족하고 있으며, 쇼핑 또는 장을 보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물품 구매처는 대형할인마트 및 백화점(41.5%), 전통시장(22.6%), 집근처 슈퍼마켓, 편의점(19.6%)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쇼핑을 위해 전통시장을 이용했다는 시민은 64.8%이고, 40대 이상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선 개선되어야 할 사항은 주차시설 확충(29.8%)이 가장 많았고, 시장건설 현대화(16.7%), 상인들의 친절, 서비스마인드 함양(13.1%), 고객편의시설 확충(11.6%)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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