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대표 이복영·박준영·이우성)는 30일 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 아동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희망의 집 1호'사업비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군산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를 통해 발굴된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해당 가정은 중학생과 초등학생 자녀가 생활하고 있으며, 노후화된 주거시설과 파손된 가구, 열악한 학습환경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후원금은 도배 및 주거환경 개선, 노후·파손 가구 정리 및 교체, 수납가구 지원, 책상·의자 등 아동 학습공간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의 집'은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집다운 집’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GC에너지는 ‘사랑의 1004 운동’을 통해 성금 기탁, 난방비 지원, 연탄 나눔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주거환경 개선까지 나눔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SGC에너지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집은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가는 삶의 기반이다”며 “이번 ‘희망의 집 1호’가 지역의 주거취약가정을 살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