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치유농업 기초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인회관에서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4개 기수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수별 4회(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평일 오후반 및 저녁반과 주말반 등을 편성해 직장인과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기수별 3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원예식물의 종류와 관리기술 ▲공간별 플랜테리어 ▲최신 정원 트렌드 및 관리 ▲꽃을 활용한 생활원예 등을 주제로 이론교육과 함께 디시가든, 테라리움, 압화 액자, 보존화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치유농업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다양한 원예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치유농업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치유농업을 쉽게 접하고 건강한 여가활동과 정서회복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치유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