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는 6일 군산 출신 도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산지역 상공업계가 당면한 주요 현안을 도의원들과 공유하고 지역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북도의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상공회의소는 이들에게 ▲새만금광역시(메가시티) 추진 ▲군산항 상시준설과 전북항만공사 설립 ▲전북 철도교통 인프라 혁신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3건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필요성과 현황을 공유하고 전북도 차원의 정책 반영과 예산 확보, 관계기관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새만금광역시 추진과 군산항 경쟁력 강화, 철도교통 인프라 확충은 개별 사업을 넘어 군산과 전북경제 미래를 결정할 핵심 현안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상공업계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전북도의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군산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