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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사랑의 헌혈 릴레이…임직원ㆍ환자 보호자 등 참여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가치 확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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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은 지난 6일 의료원 출입구 주차장에서‘2026 하절기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를 실시하며 혈액수급 안정과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버스를 활용해 진행됐다.

 

이날 군산의료원 임직원과 환자ㆍ보호자들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현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특히, 참여한 직원들은 헌혈증을 병원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 자격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로 남성은 50kg이상, 여성은 45kg이상의 체중을 갖추고, 질병 유무와 약물 복용 여부 등 헌혈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헌혈 참가자에게는 혈액형, B형간염항원, C형간염항체, 매독, 간기능 검사 등 무료 혈액검사가 제공됐다.

 

군산의료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상ㆍ하반기 2회 실시해 오고 있다.

 

조준필 의료원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명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군산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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