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낮은자리 종소리가 신광모자원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신광모자원에 따르면 낮은자리 종소리는 8일 한부모가정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이곳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신광모자원 직원들과 모자가정, 낮은자리종소리 회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한부모가정 4가정에 각각 50만 원씩 지원돼 생활 안정과 자립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낮은자리 종소리 회원으로 14년째 활동하고 있는 한 후원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한부모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인곤 신광모자원 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낮은자리종소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안정적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수님의 섬김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낮은자리 종소리는 후원금 지원 외에도 학원비 지원, 가족외식 지원, 치킨 후원, 목욕 봉사활동 등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