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구암동‧신풍동‧미성동‧중앙동장과 직원들이 기록적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고령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노창식 신임 구암동장은 10일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부임 인사와 함께 경로당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경로당 운영에 관한 여러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동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 동장은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어르신들께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이경화 신임 신풍동장도 같은 날 관내 경로당 9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동장은 경로당 이용과 운영에 관한 전반적 의견을 경청하고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폭염을 대비해 경로당 냉방기기와 시설물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행정을 펼쳤다.

홍상훈 신임 미성동장 역시 연일 무더위 속 관내 경로당을 순회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회는 홍 동장이 취임하면서 미성동 대표적 자생단체인 ‘미성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미사모‧회장 김용배)’과 함께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 어르신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순회에서는 미사모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미사모는 관내 경로당 29곳에 시원한 제철과일을 전달하고 노후 소화기를 교체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중앙동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 폭염예방 홍보와 안전관리 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등 촘촘한 돌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로당에는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이용을 적극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