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시민 생명‧재산 지켜…군산경찰, 유공자 2명 포상

市 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 극단적 선택 시민 신속 구조

하나은행 직원, 이상 징후 포착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8-10 10:19:14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시민 안전과 재산을 지켜낸 관제요원(左)과 하나은행 직원

 

신속한 112 신고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킨 유공자들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는 방범용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자살위험에 처한 시민을 극적으로 구조하고 예리한 관찰력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유공자들에게 경찰서장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군산시도시통합센터 소속 관제요원 A씨는 지난 729일 늦은 밤 야간 근무 중 CCTV 모니터링을 통해 관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는 위험 징후를 발견했다.

  

A씨는 즉시 112상황실에 긴급 공조를 요청했고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 신속히 도착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하나은행 군산지점 직원 B씨는 해외 송금을 위해 은행을 찾은 고령의 남성 고객 재산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3B씨는 상담과정에서 해외 송금을 하면 카드를 쓸 수 있다고 했다며 고객이 제시한 카드가 복제된 가짜 카드임을 확인하고 직감적으로 피싱 범죄임을 인지했다.

  

B씨는 고객을 안심시키며 송금을 지연시키는 한편, 112에 신속히 신고해 고객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했다.

  

임정빈 서장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작은 징후도 놓치지 않고 적극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준 관제센터 직원과 은행 직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유관기관 및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