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이 개최되는 가운데, 군산소방서는 지난 13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과 합동점검을 펼쳤다.
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14~16일, 21~22일까지 총 5일간 구 조선식량영단 등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열린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군산시, 군산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건축사협회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했다.
행사장 내 소방안전 확보를 위해 ▲소화시설과 소화기 관리 상태 ▲위험물질·화기 관리 적정성 ▲비상구·유도등 등 피난시설 ▲비상통로 내 물건 적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야행부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열리는 14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야간 기동과 도보 순찰을 실시해 행사장 주변 위험요인을 지속 확인하고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야간에 행사장을 찾는 만큼 사전 안전점검과 현장 순찰로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