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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 상징 5인 인물상 건립

군산시가 근대역사문화벨트화사업 일환으로 군산의 근대사를 상징하는 다섯명의 인물조각상을 세우기로 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2-28 09:15: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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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근대역사문화벨트화사업 일환으로 군산의 근대사를 상징하는 다섯명의 인물조각상을 세우기로 했다.
시는 일제에 항거한 항일운동을 비롯해 문학, 의료, 체육, 경제 등 5분야에서 군산의 근대사를 대표하는 인물 5인을 선정해 옛 조선은행에 들어서는 \'근대쌀전시관\' 외부에 인물상을 세울 계획이다.
5분야의 인물로는 임병찬 장군(항일), 채만식 선생(문학), 이영춘 박사(의료), 채금석 선생(체육), 이만수 선생(경제)이 선정됐다.
인물상은 전국 공모를 통해 조각가를 선정할 방침이며 내년 하반기 세워질 예정이다.
임병찬 장군은 옥구 상평리 출신으로 구한말 고종의 밀명을 받고 독립의군부를 조직하고 항일투쟁을 전개했다.장군은 1914년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거문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다 1916년 순절했다.
소설가 채만식은 옥구 출신으로 \'탁류\'로 대표되는 근대문학의 선구자이면서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아픔을 풍자하는 소설을 주로 썼다.
쌍천 이영춘 박사는 평남 용강군 출신으로 1935년 구마모도 농장 자혜진료소장으로 부임한 이래 1980년 소천할 때까지 군산에서 농촌위생연구소, 간호대학, 개정보건소, 모세스영아원 등을 설립하며 활발한 의료활동을 펼쳤다.
채금석 선생은 군산 출신으로 1923년 전조선축구대회, 1924년 전조선학생기독교 청년회 연합축구대회 등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축구선수로 전국에 이름을 떨쳤으며 은퇴 후 후진양성에 힘썼다.
이만수 선생은 서울 출생이지만 경성고무 창업주로서 군산에서 활동을 해 온 경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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