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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신 전 조합장 출판기념회 열려

군산시수협 조합장을 역임한 최지신 전 조합장이 ‘푸른불꽃의 어민혁명’ 출판기념회가 28일 궁전예식장에서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2-28 15:15: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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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수협 조합장을 역임한 최지신 전 조합장이 ‘푸른불꽃의 어민혁명’ 출판기념회가 28일 궁전예식장에서 열렸다.
최 전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렵고 소외받은 어업인들이 내가 앞만 보고 달릴 수 있는 힘을 주신 분들이다”며 “많은 역경이 있었지만 그들을 진정으로 대변할 수 있는 길이라면 어떤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부족하지만 이 책이 수산계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고 말했다.
최 전조합장은 25살에 옥구면 면의원에 당선된 이래 군산시수협 선연북부어촌계장과 총대의원, 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군산수협 조합장(5선), 수협중앙회 대의원과 감사를 지내는 등 한평생을 경제적 사회적 약자인 어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소득증대향상을 위하여 노력해왔다.
‘푸른불꽃 어민혁명’은 그동안 저자가 걸어오면서 겪었던 역사적인 이야기들이 그대로 실려 있어 많은 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동신 시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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