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소속 김태오 소방대원이 전국 최고 브레인으로 등극했다.
김 대원은 최근 국내 최대 정통 퀴즈대회인 ‘KBS 2TV 퀴즈대한민국’ 연말 왕중왕 대회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만 3500만원.
하지만 김 대원은 상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통 큰 선행을 베풀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번 대회는 연말을 맞아 지난 22일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지난 2년 동안 퀴즈영웅으로 등극한 8명이 한자리에 모여 ‘왕중왕’전으로 펼쳐졌으며 이 자리에서 김 대원은 막강한 실력을 발휘했다.
김 대원은 지난 2010년 7월 퀴즈영웅에 등극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으며 당시에도 상금 50%를 장학금으로 기부한 전력이 있다.
김태오 소방대원은 “대회 전날 야간근무를 마치고 서울에 올라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녹화에 들어갔으나 의외로 왕중왕에 등극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