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가 2학기 개학 시기에 맞춰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에 나섰다.
군산경찰서는 26일 군산 용문초등학교에서 경찰과 학교가 함께하는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 대응 활동 일환으로 군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관할 파출소와 용문초 교직원·학생회, 배움터지킴이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117학교폭력 신고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학교폭력 발생 시 혼자 고민하지 말고 117과 학교전담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망과 치안 파트너십을 구축해 학교 주변과 통학로 안전 강화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