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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신문 선정] 2011 5대 뉴스

새만금 방조제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된 지 1년 반 만에 2호 방조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2-30 09:57: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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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 안전성 논란

새만금 방조제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된 지 1년 반 만에 2호 방조제 수중에서 방조제 일부였던 암석들이 수백 미터가 유실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이에 농림수산식품부는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해 새만금방조제에 대한 정밀조사결과 “방조제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며 방조제가 붕괴될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지역 부실대학 ‘술렁’

군산대와 서해대학이 잇따라 부실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사회가 술렁거렸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구조개혁위는 심의를 열고 강도 높은 개혁 방안을 마련한 군산대 등 3개 대학을 ‘구조개혁 중점추진 국립대’ 지정을 철회, 향후 2년 간 지정 평가를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서해대학도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포함됐지만 자구책 마련과 학생 피해 최소화 방안을 긴급히 마련,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다.





군산지역 ‘물폭탄’…침수 피해 등 속출

장마전선 영향으로 군산지역이 역대 최고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군산은 지난 7월 10일 308.5㎜의 비가 내려 24년 만에 일일 강수량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바다의 수호신 잠들다

정갑수 군산해양경찰서장이 지난 11월 4일 해상치안 현장 점검 중 경비함정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정 서장은 남원 출생으로 1977년 해양경찰청 순경특채로 입청해 인천해양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남다른 자긍심과 업무에 대한 열정으로 동료 경찰관들의 모범이 돼왔던 고인은 후배들에게는 해양경찰의 수호신 같은 존재로 존경받아왔다고. 정 서장은 지난 15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군산 100년의 역사가 한눈에

군산의 근대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지난 9월 30일에 개관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총 18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도심지역인 월명동 지역에 부지 8,347㎡, 건물 연면적 4,248㎡,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2009년 3월 착공해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올해 5월 준공됐다.



이밖에 군산에 어떤 일이



올해 군산에는 5대 뉴스와 함께 굵직한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는 등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만학도들의 배움터인 ‘평화중·고’가 폐교위기를 맞고 있는가 하면 군산, 김제, 부안 등 새만금권과 서천군의 통합을 건의하는 주민 건의서가 지방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 제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김제시와 부안군이 군산시와 통합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는 데다 서천군 역시 일부 군민들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군산과 통합을 찬성하고는 있으나 군과 군의회 등에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어 통합 추진은 난항이 예상된다.

 

또한 지난 11월 군산수협에서 거액의 횡령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군산수협의 고위간부 등 임직원 3명이 10년에 걸쳐 5억3000여만원에 달하는 물품과 물품을 판매한 대금을 빼돌리다 적발돼 군산수협 안팎에 파문이 일었던 것.

 

이와 더불어 군산시가 수십억원에 달하는 대형 감리용역을 추진하면서 특정업체에 유리한 평가지표를 만들어 말썽을 빚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북도는 지난 20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고 미장지구 감리용역과 관련해 중징계가 요구된 A국장에게 감봉 2월의 경징계을 결정했고, 관련 부서 B과장에 대해서는 정직 2월의 중징계 처분을 의결했다.

 

또 실무계장은 감봉 3월, 계약부서 과장과 계장은 각각 감봉 2월과 견책 처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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