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세빛발전소가 군산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보양식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새만금세빛발전소는 26일 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 소외 독거 어르신을 위한 ‘든든한 한 끼’ 지원사업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운 날씨와 경제적 어려움, 거동 불편 등으로 직접 음식을 준비하거나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으로 갈비탕과 반찬 4종을 준비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310명에게 전달했다. 음식은 신선도와 위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얼음팩과 함께 보냉백에 포장돼 전달됐다.
새만금세빛발전소 임직원들은 후원금 기탁에 그치지 않고 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전달 봉사에도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식생활을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새만금세빛발전소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성덕 군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만금세빛발전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은 보양식 전달과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관심과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