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이 항만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안전관리자협의회 등 노·사·정 합동으로 26일 군산항 6부두(61‧62선석) 양곡부두 하역 및 출고현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점검도 실시했다.
캠페인은 지속되는 이상고온과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및 근로자와 이동식 하역장비 간 부딪힘·충돌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됐다.
이날 항만 하역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안전수칙 시행 현황과 부딪힘·충돌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캠페인 후 근로자 떨어짐 방지, 지게차와 근로자 부딪힘 예방, 위험성 평가 시행과 관련 우수사업장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군산항 하역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류승규 청장은 “항만 하역현장은 폭염에 노출돼 있고 하역장비와 근로자가 부딪힐 위험이 높다”며 “사고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근로자와 회사가 힘을 합해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