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2동 부녀회가 27일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웃고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인 위로와 활력을 전했다.
나운2동 부녀회는 3개월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홀로 지내며 외로움을 느끼는 어르신을 위해 부녀회원들이 함께 노래방을 찾아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노래방 나들이 봉사도 함께 펼치고 있다.
김순정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것은 물품뿐 아니라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주 이웃을 찾아뵙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는 등 지속적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운2동 관계자는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 부녀회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지속적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