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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애 자녀 부모 대상 ‘ABA 행동중재’ 교육

가정에서 활용하는 도전적 행동 중재 전략…9월 4일까지 15명 내외 모집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8-27 10:17: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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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중재 방법을 알려주는 부모교육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센터는 ‘2026년 장애인가족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센터 교육실(군산시 죽성로 7, 3층)에서 ‘가정에서 활용하는 도전적 행동 중재(ABA) 전략’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 자녀의 도전적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자녀의 행동 원인과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응용행동분석(ABA)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자녀의 행동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방법, 상황에 따른 행동중재 전략 등을 다룬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부모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장애 자녀를 둔 부모 15명 내외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까지 센터 누리집과 전화,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누리집(www.gdfamily.or.kr)에서 ‘프로그램 신청’ → ‘역량강화사업’을 선택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장애 자녀의 도전적 행동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은 자녀와 가족의 안정적인 일상에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063-466-02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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