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나기를 보내고 있는 나운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혜경)에 사랑의 선물이 전달됐다.
지난 29일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공장장 안병선)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0만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한 것.
이날 후원품은 아동 20세대에 1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쌀, 고기, 생필품 등)으로 전달됐으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혜경 센터장은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달되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은 올해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서 나운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주소리문화 축제, 전주 동물원 견학 등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휴일도 반납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