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내년부터 연 1회 통합 신청

상·하반기 인력 수요 한 번에 반영…내달 11일까지 2027년 참여자 모집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8-28 10:27:5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내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연 1회 통합 신청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존에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신청을 받았지만 2027년부터는 연간 인력 수요를 한 번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는 물론 하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필요한 농가도 이번 모집 기간에 함께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내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이 불가능한 만큼, 농가에서는 연간 재배 일정과 농작업 시기를 미리 살펴 필요한 인력을 빠짐없이 신청해야 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에 인력이 필요한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지역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96명, 하반기 31명 등 총 12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했다.

 

군산시는 내년에도 농가별 인력 수요를 반영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적기에 배정하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입국과 정착을 지원하는 등 원활한 계절근로자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내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이 연 1회로 통합되는 만큼 농가에서는 상·하반기 농작업 일정과 인력 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준비해 주길 바란다”며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안정적 인력을 공급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내달 1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근로자와 고용주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군산시 농업정책과 농촌인력팀(☎063-454-4737)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증, 신분증 등을 제출해야 하며, 심사·선정 이후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