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단장 박승수‧이하 사업단)이 농어촌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사업단은 농어촌에 거주하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취업사진을 무상으로 촬영해 주는 ‘찍어 DREAM’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만금국가산단 내 입주기업 증가와 일자리 창출에 발맞춰 농어촌 지역 인재들에게 실질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4년 12월 새만금국가산단 고용특구 지정으로 새만금 지역에 약 1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가운데 농어촌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입주기업과 지역 인재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찍어 DREAM’ 사업은 단순한 취업사진 촬영을 넘어 취업준비생이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연계한다.
사업 대상자는 이장단 협의 등을 통해 군산지역 거주 지역 인재로 선정한다.
이후 전문적인 취업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산단 내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도 제작·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청년들의 설문조사와 피드백을 실시해 향후 사회공헌활동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 취업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인재 취업을 촉진하는 동시에 새만금국가산단 입주기업 인재 확보와 성공적인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수 사업단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취업사진 한 장은 단순한 사진 이상 의미를 갖는다”며 “새만금국가산단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와 입주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