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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코리아(주), 추석 맞아 1,000만 원 상당 백미 기탁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 기원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9-02 17:17: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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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향토기업 페이퍼코리아(주)가 추석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08포를 2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단체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성운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 임직원이 직접 동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준 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페이퍼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 외항로에 위치한 페이퍼코리아(주)는 194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제지기업이자 향토기업으로 '인간중심의 열린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매년 2회 명절 성품 전달, 다울봉사단 사회봉사, 1사 1공원 가꾸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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