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와 군산 동원중학교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일 동원중 등굣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군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해 동원중 교사·학생부 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최근 ‘야차룰’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폭력이 등장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한 격투기 유튜브 채널에서 시작된 이 신조어는 별도의 규칙이나 보호 장구 없이 맨몸으로 맞붙는 무차별 격투 방식을 말한다.
이에 캠페인 참여자들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 우려가 커진 ‘야차룰’과 딥페이크 성범죄 등 각종 신종 청소년 범죄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학생들의 각별한 주의와 경각심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 당시 급속도로 확산된 청소년 도박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 것은 물론 신고요령과 학교폭력 대처 방법, 2차 가·피해 예방 등도 설명했다.
아울러 자체 제작한 리플릿과 가정통신문을 지역 내 학교에 배포해 사이버도박에 대한 위험성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렸다.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 협업 강화로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고”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