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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객선 AI 검역 강화

국립군산검역소(소장 김유겸)는 지난달 31일 중국 당국의 ‘조류인플루엔자 A(H5N1)인체 감염증(이하 AI)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 발표에 따라 중국 석도~군산항을 왕복하는 국제여객선 씨다호의 검역을 강화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1-04 17:00: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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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검역소(소장 김유겸)는 지난달 31일 중국 당국의 ‘조류인플루엔자 A(H5N1)인체 감염증(이하 AI)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 발표에 따라 중국 석도~군산항을 왕복하는 국제여객선 씨다호의 검역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중국 등 AI발생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에 해외에서 발생하는 질병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를 통해 발생정보를 확인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중국에서는 지난 2010년 8월 6일 AI 발생 보고 이후 처음으로,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시에 거주하는 39세 남자가 지난해 12월 21일 증상이 발현돼 12월 31일 중증 폐렴 증세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군산검역소는 “AI 인체감염의 국내유입과 확산을 최소화하고 인적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열감지 카메라 등을 이용한 발열자(38℃이상) 색출과 문진 등을 통한 AI 인체감염증 의사환자를 색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폴리오, 콜레라, 페스트 발생지역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의 경우 2003년부터 2010년도까지 40명이 발생했고, 이중 사망자도 26명으로 지속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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