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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유치 최적지 「비응도」 밝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4-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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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장 등 3대 국책사업 유치에 본격 나선 가운데 군산시 비응도가 방폐장 유치 대상지역으로 공식 언급됐다.
 
 군산시는 지난 4일 군산시의회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3대 국책사업 추진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책사업 유치 추진상황, 향후 계획, 국책사업이 군산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량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송웅재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산업단지 기업유치 만으로는 군산발전의 한계가 있는 만큼 방폐장유치, 한수원 본사 군산이전, 양성자가속기 등 3대 국책사업 유치를 통한 지역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 권한대행은 군산지역의 경우 비응도가 방폐장 유치 적지이며, 처분방식은 지하 동굴방식이 될 적절하다는 입장을 공식 언급했다.
 
 또한 시의회 등이 적극나서 유치전에 뛰어든 경주시 등에 비해 군산시가 결코 유리한 상황은 아니지만 앞으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시민의견을 수렴해 3대 국책사업 유치노력을 배가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송 권한대행은 특히 방폐장과 함께 과학공원 등이 연계되면 군산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군산시의회의 적극 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군산시의 이러한 설명에 의원들은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서는 국책사업팀의 인원보강 및 팀장 직급 상승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을 뿐 이렇다할 찬반의견 개진은 전무해 향후 군산시의회의 방폐장 관련 입장 표명에 첨예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설명회를 통해 군산시 비응도가 방폐장 유치 적지로 언급됨에 따라 비응도 대체어항개발 및 산업단지 기어유치 부정적 영향을 들어 반대하는 여론이 확산될 것으로 전멍되고 있으며, 특히 어청도에 원전센터 유치를 추진해온 원추협 등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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