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다살리기 국민운동 전북본부 군산지부는 지난 6일 신시도 신치항 주변 일대에서 수중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고군산군도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고 정화활동을 통해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들은 이날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법 교육, AED작동법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다 그림 그리기 대회도 병행했다.
아울러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군산시청 수산산업과, 군산소방서, 군산해양경찰서, (사)대한잠수협회 군산지부, (사)한국여성어업인 연합회 군산분회, 농어촌공사, 재단법인 묵암재단이 힘을 보탰다.
(사)바다살리기 국민운동 전북본부 군산지부 관계자는 “아직 더운 날씨에도 삶의 터전이 돼 준 바다를 지킬 수 있도록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8년 설립된 (사)바다살리기 국민운동본부는 황폐화돼가는 바다환경 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후손에게 깨끗한 바다를 물려주기 위해 매년 바다청소와 주요하천 청소, 바다환경의 중요성 홍보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