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는 복잡·다양해지는 재난환경에 대비해 실제 차량을 활용한 교통사고 구조훈련을 진행, 차량사고 현장에서 초기 조치능력과 구조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금강폐차장에서 진행되며 구조대장을 교관으로 119구조대가 지곡119안전센터 펌프차 구조대원과 사정·내흥119안전센터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차량사고 구조기법과 구조장비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차량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 안전사고 예방교육 ▲차량 안정화와 에어백 활용 구조 ▲차량문 개방기와 차유리 파괴기법을 활용한 구조 ▲유압장비를 활용한 요구조자 구조 등이다.
교통사고 현장은 차량 충돌이나 전복으로 차체가 변형되거나 요구조자가 차량 내부에 고립되는 등 사고 상황이 다양해 신속한 판단과 적절한 구조기법 적용이 중요하다.
이에 실제 차량을 활용한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사고 상황에 따른 대응능력을 높이고 차량 안정화와 구조장비 활용 등 현장 구조기법을 숙달하고 있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차량사고 현장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전문적인 구조기술이 요구된다”며 “다양한 사고 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구조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