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8일 부임한 강승구 군산시 부시장이 시의 주요현안과 대규모 사업 등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갖고 전반적인 업무파악에 나섰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업무보고는 44개 관․과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며 9일 현재 20개 부서의 보고가 완료됐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별로 과장,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전의 통상적이고 일상적인 업무보고 형식을 바꾸어 핵심 현안사업 위주의 보고를 받아 시간을 단축시켰으며, 문제점과 대책 및 향후 중점계획 등을 상세히 보고 받았다.
보고회를 통해 강 부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환경 속에서 그 간 시정을 차질 없이 이끌어 준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2012년에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봉사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 부시장은 업무보고와 병행해 군산예술의 전당 등 주요 사업장 10여 곳을 방문 했으며, 시의 역점 사업이 한창인 20여 곳의 현장방문을 통해 면밀한 검토를 벌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