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이하 군산청문집)이 추진중인 국수데이 행사가 동군산새마을금고(이사장 이명희)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군산청문집은 지난 9일 오후 4시부터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함께하는 국수데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동군산새마을금고는 조촌동·대야·발산 3개 지역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MG발산사랑의좀도리회(회장 임순옥)와 함께 ‘따뜻한 나눔, 지역상생 희망나눔’의 마음을 담아 국수데이에 참여했다.
이날 발산좀도리회원과 동군산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40여 명의 봉사자가 국수와 과일, 떡 등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정성껏 전달했다.
청소년들도 음식 나눔과 행사 진행에 함께하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경험했다.
군산청문집 매년 두 차례 국수데이를 마련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국수와 다양한 음식을 나누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음식을 나누고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명희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문화의집과 국수데이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이 맛있다고 해주시는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김보경 관장은 “국수데이는 청소년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고 스스로 나눔에 참여하며 봉사의 가치를 배워가는 날이다”며 “동군산새마을금고에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군산청문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청문집은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라면데이’를 비롯해 오는 10월 매주 금요일 맘껏광장에서 ‘우리동네 음식대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