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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署‧청소년 정책자문단, 등굣길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영광중‧고서 딥페이크‧사이버도박 등 피해 예방법 홍보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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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범죄예방과 함께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정책자문단과 함께 11일 군산 영광중·영광여고 정문 및 학교 주변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군산경찰서와 청소년 정책자문단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 피해뿐 아니라 범죄에 연루되거나 가담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펼쳤다.

 

먼저 SNS 등을 이용한 몸캠피싱, 팀미션 사기 등 청소년 대상 피싱범죄 수법과 피해 예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야차룰’ 등 학교폭력 ▲딥페이크를 이용한 불법 합성물 범죄 ▲사이버도박 등 최근 청소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범죄 유형과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보호자나 학교, 경찰 등 주변에 적극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군산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 정책자문단과 지속 소통을 이어가며 청소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안전 위험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청소년 범죄예방 정책과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정빈 서장은 “새 학기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각종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활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정책자문단과 긴밀한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 특색에 맞는 실효성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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