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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구동구재향군인회, 자매결연 10주년 맞아 뜻깊은 교류

안보견학과 문화교류 통한 화합의 시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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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재향군인회(회장 배영민)는 지난 10일 대구동구청을 방문해 대구동구재향군인회와 제10회 영호남 합동 교류행사를 갖고 우의를 가졌다.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로 군산시회와 대구동구회의 영호남 합동 교류행사는 올해 10년차를 맞았다.

 

이번 교류행사에는 우성진 대구동구청과 이연미 대구동구의회 의장, 이기조 대구동구재향군인회장, 김인남 대구광역시재향군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과 대구 동구가 함께 안보견학과 문화교류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날 배영민 회장은 군산시회와 대구동구회의 상생협력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을 준 우성진 대구동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양 도시 간 특산품 교환과 함께 팔공산 유역 동화사 탐방 및 방짜유기 박물관을 통해 식견을 넓히고 참여 회원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배영민 회장은 “군산시회와 대구동구회의 10년에 이른 지속적 교류는 영호남 화합의 상징이자 국민 통합의 소중한 밑거름이며 후대에게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재향군인회는 군산지역 예비역 안보역군들이 모인 공법안보단체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역민 안보의식 함양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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