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시정 발전을 위해 실시한 시민·공무원 제안 중 우수 제안 12건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해 1월 1일에서 12월 2일까지 접수된 총 233건의 제안 중 일반민원, 불편사항, 광고성, 추상적 내용 등을 담은 제안을 제외한 16건에 대해 제안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만제안 8건, 공무원제안 4건 등 총 12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안은 ▲이선미씨의 ‘스탬프투어 보완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 ▲곽은숙씨의 ‘이영춘가옥 등 문화재 네비게이션 등록’ ▲강선옥씨의 ‘청암산 수변로 관광자원 발굴로 자고 가는 관광객유치’ ▲나종렬씨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용 업무창구 신설’ 등이다.
또 ▲김상욱씨의 ‘해양 테마공원에 밀리터리 체험 공간 조성’ ▲이석우씨의 ‘금강호관광지 야영장 설치’ ▲조기평씨의 ‘청암산 저수지 연리지나무 관광상품화’ ▲이병문씨의 ‘신시도 월영산 전망대설치 및 케이블카 설치’ 등으로 창의성, 경제성, 실용성, 주민편익, 계속성, 노력도, 완성도 등 총 7개의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제안 또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적극 시정에 반영해 시정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시정발전시민제안’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도 계속해서 창의적인 시정추진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