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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 수호’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민·관 합동 연안정화 나서

비응항 일원서 15개 기관·단체·업체 참여 해양쓰레기 수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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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는 17일 비응항 일원에서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민·관 합동 연안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군산해경,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전북자치도, 해양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하며, 군산해양경찰재향경우회, 명예해양환경감시원, 군산시니어클럽 연안환경순찰단 등 약 15개 기관과 단체·업체가 참여한다.

 

정화활동 참가자들은 비응항 일원 정화활동 구간에서 해양쓰레기를 도로에 집하하는 등 집중 정화 활동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군산해경은 전광판을 활용해 해양오염 인식 개선 홍보와 어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해양쓰레기 적법처리 캠페인 및 ‘우생순 사업’ 동참 독려 홍보를 함께 실시했다.

 

‘우생순 사업’은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병을 되가져와 자원으로 순환하는 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추진하며 시민의 자발적 수거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행동하는 뜻깊은 날이다”며 “이번 정화활동을 계기로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대국민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고 해경 역시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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