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고일수)는 17일 수용자들의 풍성한 한가위 명절나기를 위해 돈육 250kg을 군산교도소에 기증했다.
이번 돈육 기증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용자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일수 교정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수용자들에게 넉넉한 한가위의 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여러 방면에서 힘을 보태 수용자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항덕 군산교도소장은 “명절을 앞두고 수용자들을 먼저 생각해 주신 회장님과 협의회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받은 온정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수용자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교정·교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산교도소 옥정골 보라미봉사단도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예사봉사단과 독거노인 2가정에 지지원금과 필요물품을 전달했다.
군산교도소 옥정골보라미봉사단은 매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정액을 적립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