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는 추석 연휴 기간 증가하는 ‘관계성 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산경찰서는 군산여성의전화와 군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관내 지역경찰관 대상으로 현장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가족·연인 간 접촉이 증가하는 추석 명절 기간을 앞두고 효과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7~18일까지 2일간 진행됐다.
현장에서 피해자와 가장 먼저 대면하는 최일선 지역경찰관의 초기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경찰과 유관기관 간 소통을 통해 촘촘한 피해자 보호·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서는 시내권 주요 지역관서인 ▲수송지구대 ▲나운지구대 ▲은파지구대 ▲서해지구대 ▲경장지구대 ▲개복파출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전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계성 범죄 발생 시 적극 초동조치와 가해자 엄정 대응 ▲현장 경찰관과 소통을 통한 유관기관 역할 이해 및 피해자 지원 논의 ▲관계성 범죄 현장 사례 중심 지원 방안 모색과 의견 수렴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증가하는 관계성 범죄 신고에 대비해 초기 현장 조치의 미흡함이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관계성 범죄 특성을 감안해 현장 경찰관이 주저없이 적극 법 집행과 피해자 보호 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실전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임정빈 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보호와 엄정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