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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취약층 100세대에 추석 명절음식 나눔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 전달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9-21 14:38: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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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지역사회 소외층을 위한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취약층 어르신과 아동세대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명절음식을 정성껏 담고 포장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명절음식 꾸러미는 소고기, 오색 송편, 한우 사골곰탕, 표고버섯, 보리한과 등 추석에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관내 취약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송천규 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명절음식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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