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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예농협, 하늘모빌리티(주)와 업무협약

임직원·조합원·준조합원에 차량 대여 할인 등 혜택 제공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21 11:29: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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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예농협(조합장 고계곤‧이하 군산원협)가 21일 조합원의 여가 활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하늘모빌리티(주) 하늘렌트카(대표 최현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원협 임직원과 조합원·준조합원 대상 차량 대여 서비스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의사항과 불편사항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직원을 배치해 차량 예약부터 대여·반납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반차량 운행 중 사고 시 신속한 대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 이용 차량보다 상위 등급 차량으로 업그레이드해 지원하는 등 대여와 사고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군산원협 고계곤 조합장, 고상곤 상무와 최현식 하늘모빌리티(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상생을 추구하고 시민 기업을 지향하는 목표가 같은 두 기관의 공통점으로 진행됐다.

 

군산원협의 경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사업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지역 고객을 환원사업인 준조합원 배당, 지역사회 기부 등 지역 상생과 환원을 위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늘모빌리티(주)는 다자녀(두 자녀 이상) 가정 등 차량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차량 대여 할인과 카시트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보육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에도 승합차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현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원협 임직원, 조합원, 준조합원들에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차량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지역과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계곤 조합장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삶이 곧 농촌의 힘이다”며 “농심천심의 가치를 지속 실천하고 조합원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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