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장의 잠적과 이중계약 파문으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S임대아파트 피해자들이 건설사 등을 상대로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집회신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움직임에 들어갔다.
S임대아파트 분양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정일웅)는 내달 10일까지 수송현대 사거리 광장에서 피해사실을 알리고 보상을 촉구하기 위한 집회신고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건설사를 상대로 이중 계약과 현금 계약 피해에 대한 민사적 소송을 준비하는 한편 개인별 피해 사례를 모아 형사 고소하기 위한 서류를 작성해 경찰에 접수키로 했다.
이들 피해자들은 “피해를 본 입주예정자만 100여명에 이른 것으로 파악되고 특히 이중계약의 피해사례가 다양한 만큼 민·형사상 대응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