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이 가족 돌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복지관은 우양재단의 ‘2026 돌봄부담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을 통해 배우자, 손주, 장애 자녀를 돌보며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 4명에 건강한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된 격려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 돌봄으로 인해 자신의 건강과 식사를 충분히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먹거리와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돌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
격려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나보다 가족을 먼저 챙기느라 정작 내 식사는 대충 해결할 때가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나를 신경써주는 이가 있다는 사실에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돌봄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 관심과 나눔을 바탕으로 돌봄부담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