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한 참여활동을 통해 ‘2026 전북자치도 청소년 참여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북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도내 청소년 참여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결과가 발표됐다.
그 결과 군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맘껏누리’는 전북도지사 표창을, 청소년운영위원회 ‘나우폴리온’은 전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맘껏누리’는 청소년 주도적 권리 실현을 목표로 정책제안대회 운영, 모의투표소와 세월호 추모행사 기획 등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심사한 청소년 참여예산제 대회를 통해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제안을 이끌어냈다.
‘나우폴리온’은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을 위해 청소년들의 수요 물품과 의견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공간 구성과 배치안을 제안했다.
또한, 인근 기관과 교류를 통해 청소년 미디어 유해환경 개선 영상제 ‘스크롤을 멈추고 생각하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시켰다.
정락영 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성과는 ‘청소년 활동이 답이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훌륭한 사례다”며 “지역 내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