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읍면동 소식

S배드민턴, 4년째 명절마다 이웃사랑 이어와

이용료 대신 모은 화장지 70세트 조촌동에 기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28 10:07:4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S배드민턴(공동대표 박주희·박예찬)이 추석 명절 온기를 지역사회와 계속 나누고자 조촌동에 화장지 70세트(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S배드민턴은 4년 전부터 명절 때마다 라면과 생필품 등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평소 회원들과 함께 이어온 나눔의 연장선이다.

 

S배드민턴은 센터 이용료를 현금 대신 화장지 등 생필품으로 받는 방식으로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렇게 모인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같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모두의 따뜻한 마음과 어우러져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주희·박예찬 S배드민턴 공동대표는 “명절이 지나고 마음이 헛헛한 이웃들에게 추석의 온기를 늦게까지 전하고 싶었다”며 “함께 뜻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촌동 관계자는 “명절 전후를 가리지 않고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데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