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가 지난 28일 오후 7시경 이륜차 소음측정 및 불법개조와 관련 집중단속 활동을 벌여 위법행위 10건을 적발했다.
이번 집중단속은 군산시, 도로교통공단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보행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대상은 소음발생 폭주행위 이륜차, 머플러‧사이렌 불법구조 변경, 안전모 미착용으로 이날 안전기준위반 9건, 불법튜닝 1건을 단속했다.
경찰은 합동단속뿐 아니라 올해 말까지 이륜차에 대한 특별단속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은 “불법 구조변경 운행차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해를 막고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시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