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가 행정부서 신규 배치자를 대상으로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소방서는 29일 세대 간 공감과 조직 적응을 위한 ‘세대공감 NEW 투웨이 멘토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멘토링은 군산소방서장과 직원들이 함께 오찬과 차담을 갖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정업무와 직장생활에 대한 궁금증, 새로운 업무환경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적응 과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투웨이 멘토링’은 분기별로 운영되는 양방향 소통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세대와 직급이 상대방의 역할과 입장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일방적인 조언이나 지시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세대 간 오해를 줄이고 조직 내 신뢰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만남은 선·후배가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 자세를 바탕으로 새로운 업무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장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투웨이 멘토링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과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