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확산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개인정보 침해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군산시가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확산과 잇따른 유출 사고로 개인정보 침해 위협이 커지고 있으며, 범죄 수법 또한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새로운 위협에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킬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날 현장에서 자체 제작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알기 쉬운 개인정보 개념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 수칙 ▲유출 사고 발생 시 피해 예방 및 대처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평소 놓치기 쉬운 개인정보 관리 습관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 시 대처법을 익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선택이 아닌 의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 차원에서도 개인정보를 철저히 관리해 신뢰받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