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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 착한가게 59‧60‧61호점 가입…나눔 행렬 지속

K-BAP‧덕연건설‧즐거운여행사 동참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10-01 18:00: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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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 착한가게가 60호점을 돌파했다. 구암동은 59호점 K-BAP(대표 김나경) ▲60호점 덕연건설(대표 차미자) ▲61호점 즐거운여행사(대표 김윤례)가 착한가게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정기 후원에 뜻을 모은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김나경 K-BAP 대표는 “정성껏 차려낸 밥 한 그릇이 주는 든든함처럼 매달 모으는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미자 덕연건설 대표 역시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튼튼한 복지 기반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

 

61호점으로 지정된 즐거운여행사는 구암동 42통장이 운영하는 사업장으로 김윤례 대표는 “통장 활동을 하며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다 보니 나누는 삶의 필요성을 크게 절감했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란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60호점을 넘어 선한 영향력을 넓혀주시는 지역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성금은 구암동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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