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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도소, 신규 교정위원 10명 위촉...교화·종교·교육 분야 인사로 구성

수용자 교정교화와 사회복귀 지원 역량 강화 기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10-01 18:54:4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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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도소(소장 조항덕)는 1일 신규 교정위원 10명을 위촉했다.

 

군산교도소는 이날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신규 교정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열고 이같이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항덕 소장과 각 과장, 고일수 교정협의회장 등 협의회 임원, 신규 교정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교정위원은 교화분과 6명, 종교분과 2명, 교육분과 2명으로 지역 기업인과 전직 공무원, 종교인,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사들로 구성됐다.
 

신규 위원들은 전수식에 앞서 교정시설 출입 유의사항, 수형자 교화활동의 특수성, 교정위원과 교정협의회 활동 안내 등 자체 교육을 받았다.
 

전수식 이후에는 소내 시설을 참관하며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조항덕 소장은 “수용자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뜻깊은 길에 함께해 주신 신규 교정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원분들께서 쌓아 오신 전문성과 경험이 수용자 교정교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일수 교정협의회장은 “신규 교정위원들과 힘 모아 수용자들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정위원은 교화·종교·교육·취업 등 각 분야에서 수용자 상담과 교화활동을 지원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군산교도소는 신규 위원들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예우 및 사기진작 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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