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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산업단지 관계자와 현장 안전 논의

정례회의 개최...자동확산소화기 설치 독려, 실태조사 협조 당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10-01 18:59: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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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와 군산지역 산업단지 안전관계자들이 산업단지 현장 안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산소방서는 지난달 30일 소방공무원과 군산소방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소방연합회는 군산지역 산업단지와 공장 등에서 소방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의 안전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단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소방업무 동향을 공유하고 주요 산업단지의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119파트너십’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소방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과 기타 업무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화재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군산소방서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공장을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를 독려하고 이달부터 추진하는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의 주요 내용과 협조사항을 안내했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산업단지의 화재안전은 소방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현장 관계자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군산소방연합회가 현장의 안전정보를 공유하고 개선점을 함께 찾아가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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