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이 군산시민과 여객선 이용객 등에게 바다 교통신호등인 항로표지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군산해수청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군산 연안여객선터미널 등 도내 일원에서 ‘항로표지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로표지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항로표지 의미, 사고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이 수록된 안내서를 해양수산업 종사자들에게 현장 배포해 해양 사고 예방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군산해수청을 찾아오는 민원인들을 위해 민원실에 안내서를 비치했으며 군산청 누리집(gunsan.mof.go.kr)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군산해수청 관계자는 “항로표지는 바닷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넘어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이다”며 “적극행정 일환으로 항로표지에 대한 현장 종사자들의 인식과 관심을 고취시키고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